
얼마전, 강릉에 단오행사가 있었습니다. ^^
저희 맘께서는, 노래 교실 분들과 함께 참여하셨지요 호호..
센터에서 노래 부르고, 사진찍을 때도 자연스럽게 센터 본능이 되시는 어머님이 바로, 후훗..
저희 어머님이십니다. ^^
플레이스포츠라 사람이 많은 북적거리는 공간에서도 부담없이 촬영과 보관이 용이하였기에 별도 캠코더를 갖고 있음에도 화질과 성능, 편의성 때문에 일반 캠코더의 활용도는 바닥을 기는군요. 팔아버려야겠습니다. -_-/ 포켓캠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