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섬이라는 뜻의 울릉도...

 

하지만 2박 3일간의 여행의 결과

 

울릉도는 결코 답답한 섬이 아니었다.

 

다이나믹 그 자체 !!!

 

행복했었던 2박 3일의 기억을 다시금 떠올려 본다.

 

 

 

 

 

 

 

 

 

 

 

 

 

 

 

 

 

 

 

 

 

 

 

 

 

 

 

 

 

 

 

 

 

 

 

 

Lunar_ps님 같은 방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대화를 거의 하지 않았네요... 제가 워낙 말이 없어서;;;
 
정민러브님 다음 출사 때 뵙겠습니다^^;;
 
bayara님 같이 못가서 너무 아쉽습니다. 해단식 때 뵙겠습니다.
 
네어님 다리는 좀 어떻신가요? 

 
『 DK 』님 말이 그렇게 많으신지 몰랐습니다.
 
Good_Speed님... 나잖아;;; 멀미 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레인터치님 혹시나 사천으로 가게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탐이님도 다음 출사 때 뵙겠습니다^^;;
 
상상쟁이다람쥐님 항상 밝으셔서 보기 좋았습니다~
 
회색풍경™/하연님 아이폰 부럽습니다^^;;; 다음 출사때 뵙겠습니다.

 

claudia님 이름 만큼이나 참 선하신분 같습니다.

 

안녕여우님 멀미약 감사합니다... 주신 멀미약 덕분에 죽지 않았습니다. 휴~

 

미나미나님 사실 첫날 버스에서 못알아 뵈었습니다^^;;;;;  버스 타는 내내 이분은 누굴까? 생각을...

                아무튼 높은 곳에 못가시는데 따라 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물론 배멀미도;;;

 

 

 

 

제가 이번 여행에서 일부러 말을 많이 하려고 노력을 했는데...

 

그래도 워낙에 말이 없고, 낯을 가려서 대화를 많이 못한게 아쉽습니다.

 

다음에 뵙게 되면 좀더 다가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