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간 워낙 재미있는 일도 많았고,
이렇게 즐겁게 했던 체험단은 처음이라 마지막이라고 하니 아쉬운데
베스트 컷이라고 할 만한 사진이 아무래도 없어서
주저리주저리 핑계만 많아진 마지막 사용후기가 되어서 아쉬움이 더 크네요.
다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정말.
다른 분들 리뷰 보며 정말 많이 배웠어요, 여기 제가 한자리 낀 게 영광이라는 생각이 ^^;;
마지막 미션 올리고 나니 아쉽네요,
한 대 더 주시면 또 할 수 있는데..?!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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