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 사진 올리다가 몇번 뻑이 난 후에, 올라간 것을 빼고는 -_-; 그냥 EXIF 데이터 날라가더라도 웹 옵티마이즈드로 올렸습니다. 리사이즈 온리입니다. 샤픈을 전혀 주지 않아서 조금은 덜 쨍(?)해보일 수 있습니다. 게다가 그림을 여러개 올려서 입력하다보면 갑자기 JUST IN TIME DEBUGGER ERROR 어쩌고 하면서 iexplorer.exe가 강제로 종료되서 나름 애를 먹었습니다. 지금 아까 것 올리고 벌써 몇번 째인지 모르겠습니다. FRUSTRATED IN LIFE [img:PANA004_macro.jpg,align=,width=700,height=525,vspace=0,hspace=0,border=0] MACRO TEST 001 COIN IN COFFEE [img:PANA003_macro.jpg,align=,width=700,height=525,vspace=0,hspace=0,border=0] MACRO TEST 002 PINK FLOWERS [img:PANA002_macro.jpg,align=,width=700,height=525,vspace=0,hspace=0,border=0] MACRO TEST 003 A SMALL BUTTERFLY IN CHRYSANTHEMUM [img:PANA001_macro.jpg,align=,width=700,height=525,vspace=0,hspace=0,border=0] MACRO TEST 004 A BEE IN CHRYSANTHEMUM [img:PANA000_macro.jpg,align=,width=700,height=525,vspace=0,hspace=0,border=0] MACRO TEST 005 LADIES LOOKING AT [img:PANA008_nonwide.jpg,align=,width=700,height=933,vspace=0,hspace=0,border=0] INDOOR TEST NONFLASH FIRED 001 PICTURE FRAMES [img:PANA007_nonwide.jpg,align=,width=700,height=933,vspace=0,hspace=0,border=0] INDOOR TEST NONFLASH FIRED 002 INTERNET CAFE [img:PANA006_nonwide.jpg,align=,width=700,height=933,vspace=0,hspace=0,border=0] INDOOR TEST IN LUMINANCED AREA 003 IN INTERNET CAFE [img:PANA012_nonwide.jpg,align=,width=700,height=525,vspace=0,hspace=0,border=0] INDOOR TEST 004 KANG-NAM ST. [img:PANA005_nonwide.jpg,align=,width=700,height=933,vspace=0,hspace=0,border=0] OUTDOOR TEST 001 COFFEE-BEAN SIGNBOARD [img:PANA010_nonwide.jpg,align=,width=700,height=933,vspace=0,hspace=0,border=0] OUTDOOR TEST 002 SWINE WINES [img:PANA011_nonwide.jpg,align=,width=700,height=933,vspace=0,hspace=0,border=0] OUTDOOR TEST 003 SWINE WINES II [img:PANA009_nonwide.jpg,align=,width=700,height=525,vspace=0,hspace=0,border=0] OUTDOOR TEST 004 IN A GLOOMY DAY [img:PANA013_nonwide.jpg,align=,width=700,height=525,vspace=0,hspace=0,border=0] OUTFOCUSING TEST 001 DOWN STAIRS [img:PANA015_outfocusing.jpg,align=,width=700,height=525,vspace=0,hspace=0,border=0] OUTFOCUSING TEST 002 A MAGPIE ON BALUSTER [img:PANA014_zoom.jpg,align=,width=700,height=525,vspace=0,hspace=0,border=0] ZOOM TEST 001 A STREET LAMP [img:PANA016_looktop.jpg,align=,width=700,height=525,vspace=0,hspace=0,border=0] ANGLE TEST 001 LOW ANGLE [img:PANA017_lowangle.jpg,align=,width=700,height=933,vspace=0,hspace=0,border=0] ANGLE TEST 002 * 이 사용기에 대한 저작권은 저와 POPCO.NET과 파나소닉코리아에 있음을 밝혀둡니다. (옮겨가도 저는 하용합니다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_^) 역시 샘플들을 보시면 알 수 있지만, 아쉬운 점은 광각의 미지원입니다. 언제나 발줌을 이용해서 뛰어야했죠. 가까이 다가갈 필요가 없는 대신 도망가는 발줌을 사용합니다 -_-; 이렇게 뛰어난 제품을 써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피드백 차원에서 여러 단점들 외에 중요한 점을 하나 더 지적하자면, 노이즈가 아직도 개선이 완벽하지는 않더군요. 사라지는 노이즈와 뭉개지는 양이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이 기술은 아직 파나소닉이 후지보다 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빛이 강하게 비치는 곳에서 붉은 점이 9개 생기는데요, 측거점 센서의 문제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직도 답변이 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게 오고 난 후에 화밸과 함께 다루려 했는데요, 답장이 안와져서 애꿎은 체험기만 더 늦어졌습니다. 죄송할 따름입니다. 마지막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써보자면, 체험기라는 것은 사용기와 리뷰와는 또 다른 색깔을 가지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체험하면서 느낀 단점들을 더 많이 강조한 것은, 사기 전에 이런 것을 알고 사신 분은 절대 후회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단점을 메꿀 수 있는 뛰어난 장점들에 반해서 산 것이지, 이런 단점을 각오 하지 않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 주변에서, 물품을 사고 난 후에, "아 뭐 이런 게 다 있어..." 라는 식의 푸념을 늘어 놓으시는 분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그것은 매뉴얼이나, 브로셔의 내용을 확인하는 절차의 잘 꾸며진 리뷰를 보고난 후 성급한 구매로 인한 결과가 대부분이었습다. 제가 테스터 일을 하다보니, 얼리어댑터이신 분들이 주변에 많아서 그러한 경우를 좀 많이 봐왔습니다. 이번 체험기를 어떻게 써야할까 한참을 망설이다가, 단점위주로 쓰면서 장점을 부각시켜보자 했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꼬이고 꼬여서 이런 졸작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점은 매우 죄송할 따름입니다. 게다가 어쩌면 제가 팝코넷의 체험기라는 것을 착각했었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이 글을 올리는 게시판이 유저팁/ 사용기 게시판이란 것을 잊은 것입니다. 팝코넷의 체험기는 사용기와 전문형태의 리뷰를 원하는 것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점점 더 제 모든 글들이 부끄럽게만 여겨집니다. 얼굴이 상기된 채로, 조용히 제가 쓴 글들을 다시 읽어보면서 또 다시 반성을 해봅니다. 긴 글 읽어주시고 칭찬과 지적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이만 가늠합니다. - 2006.11.06 Create More Than A Memory. - Reminisce 드림. P.S. 그 외의 야경 및 여러가지 체험기는 나머지 글들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부족한 체험기 끝까지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체험기 목록입니다. LUMIX FZ50 과의 만남, 그리고... 고감도 촬영과 손떨림 방지, 그리고...#1 고감도 촬영과 손떨림 방지, 그리고...#2 내가 찍고 싶은 그대로...#1 내가 찍고 싶은 그대로...#2 내가 찍고 싶은 그대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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