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하하...ㅡㅡ;;;;

때는 12월 31일 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미니와 함께.. 있을때는...ㅋㅋㅋㅋㅋㅋ

근데...시간이 많이 지났죠??
하하하하핫....그동안 술푸고.....막 요래..요래....요러느라고....ㅋ

12월의 마지막날....종로에는 제야의 종소리를 듣기 위해서 사람들이 모이고..모두들...새해를 축복하고 맞이하기 위해서...
그 순간을 기다리며 가슴졸이고 있을 그시간......저는 일하고 있었습니다..ㅡㅡ;;;;;;;;;;;;;;;;;;;;;;;;

야간에 일을하기 때문에.......(바쁜날이라 몬쉬어요...ㅠ.ㅠ) 종로에 가는건 꿈도 몬꾸지요...ㅡㅡ;;;
"거기 가면 깔려죽기나 하고........모하러 가는지 몰라...사람들도 많은데...ㅡㅡ;;;"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며....그냥 일하고 그랬지만....사실 마음은 함께하고 시포쏘요..ㅠ.ㅠ

여기서 일한지가..거의 4년 가까이 되서........근 4년째를 일하면서....새해를 맞이 했습니다....!!!

그렇지만.....올해는 달라진 것이 하나 있었쏘요..ㅋㅋㅋ


제가 일하는데....쌀국수랑..ㅋㅋㅋㅋ

그게 무어냐하믄..!!
어쨌든.....새해는 새해이고 종은 울리고 날은 밝고 하기 때문에...한살한살 나이를 먹는건 슬프지만......라디오라도 틀어놓고 종소리 들으며 새해를 맞이하고 막 이랬거든요.....!!

그러나 올해는 미니와 함께 연기대상을 보며..ㅋ 종로에 가지는 못했지만...그 공간을 dmb로 느끼믄서..ㅋㅋㅋㅋㅋ
함께 밥도 먹규.....그랬어요....ㅋ

열심히 TV보시는 여러분..ㅋㅋ


식사중이시라....ㅋ

역시 듣는것만으로는 채워지지 못했던 것이 시각적으로도 같이 느끼니까 한결 기분이 업되더군요....!!

결국 일하는분 모두 들뜨신 마음으로 신년회를 했지요..ㅋㅋㅋㅋㅋ(전전날에는 망년회..ㅋ)
또 무리하게 달리셨지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