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이어폰 체험기에 선정된 이상훈입니다 보잘것 없고 허졉해도

봐주신뒤 궁금하거나 사진이 더필요하시면 업하겠습니다 ^^


리뷰 EP-360 힙합   ,    EP-370 클레식    ,    HP-DU1 콘서트  ,   EP-450 라이브 

4가지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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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자인 설명
2. 착용감 및 착용후 설명
3. 음질체험
4. 다른 이어폰/헤드폰으로의 비교 착용감및 음질 고음과 저음 중음에서의 호응도 설명
5.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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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100_5235.jpg[/image]

박스체 받자마자 밑면을 개봉한뒤 찍은사진입니다 제일 떨리고 기대감도 컷을때입니다

[image]100_5236.jpg[/image]

박스속 내용물 이벤트 당첨 4종 셋트 입니다


[image]100_5250.jpg[/image]

앞으로 2번이나 출연해줄 이어폰 솜입니다 힙합과 클레식에 들어있습니다



EP-360 힙합
1.디자인

[image]1.jpg[/image]

일단 포장을 풀어 해치고 찍은사진입니다


[image]2.jpg[/image]

위 사진에서 보면 귀에 꼽는쪽이 약간 더 튀어나온것을 볼수있는데
이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뒤쪽은 짧고 앞쪽은 길게 한 디자인이
귀에 넣을시 딱 귀에 맞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image]3.jpg[/image]

이어폰의 소리가 나오는 부분입니다 둥글지 않고 절벽으로 되어있습니다


[image]4.jpg[/image]

이어폰에 솜을 끼고 난뒤의 모습입니다


[image]5.jpg[/image]

이어폰 소리가 나오는곳과 선의 이음새 입니다, 이어폰을 쓰다보면
이곳을 조금만 잡아당기거나 힘이 가해지면 소리가 안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부분이 좀 보기에 연약해보이는게 안좋습니다.


2. 착용감 및 착용후 설명

일단 착용감은 상당히 편리하다 입니다, 제귀에만 그런지는 잘몰라도 학교친구들과

번갈아서 껴보면 상당히 편하다는걸 느낌니다.

개인적으로 착용감에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착용후 사진은 추후 수정하겠습니다>


3. 음질체험

이것은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절때 완벽하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음색면       :    ★★★★☆
저음부에서의 음질    :    ★★★★☆
고음부에서의 음질    :    ★★★☆☆



4. 다른 이어폰/헤드폰으로의 비교 착용감및 음질 고음과 저음 중음에서의 호응도 설명

<얼마후 사진과함께 다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5. 마무리

개인적일지는 몰라도 힙합용 이어폰인 EP-360은 꾀 괜찬은 이어폰이었다

개인적으로 힙합이라는 류의 음악을 좋아하고 그런지는 몰라도 꾀나 괜찬은놈으로

추후에 다시 구입할 의사가 드는 놈이었다.

장점   :   귀에 딱 맞는듯한 이어폰
             저음부에서의 좋은 음질
            
단점   :   다른 이어폰과 비교시 약간 소리가 작다는 느낌이 드는 음색
             이어폰 솜의 부실함
             이어폰과 선의 연결부위의 부실한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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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370 클레식
1.디자인

[image]11.jpg[/image]

삼성의 클레식 디자인입니다.
깔끔하면서 힙합과 매우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image]22.jpg[/image]

클레식의 자세한 모습입니다 힙합과 약간 다른 모습입니다.

[image]33.jpg[/image]

디자인 사진입니다.

[image]44.jpg[/image]

디자인 사진입니다.

[image]55.jpg[/image]

위의 힙합과 비슷하게 이어폰과 이어폰선의 연결부위가
취약해 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image]66.jpg[/image]

이어폰 단자쪽 사진입니다.



2. 착용감 및 착용후 설명

이 클레식 이어폰도 힙합과 비슷하게 비슷한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솜을 끼고 귀에 낄시 편안함을 느꼈고 부담이 되지 않는것을 느꼈습니다.

착용사진입니다

[image]100_5445.jpg[/image]



3. 음질체험

이것은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절때 완벽하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음색면       :    ★★★☆☆
저음부에서의 음질    :    ★★★☆☆
고음부에서의 음질    :    ★★★☆☆


4. 다른 이어폰/헤드폰으로의 비교 착용감및 음질 고음과 저음 중음에서의 호응도 설명

<얼마후 사진과함께 다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5. 마무리

EP-370 클레식을 사용하면서 댄스부터 여러가지를 들어보았습니다,

위의 힙합보다는 착용감및 소리가 좀 저조했습니다.

힙합의 착용감은 좋았으나 클레식의 착용감은 약간 작다? 라는 느낌이 들었고요

소리는 힙합보다 더 작은듯 했습니다.


장점   :   디자인면의 특이한 디자인과 깔끔함
            

단점   :   이어폰 솜의 부실함
             이어폰과 연결 선의 부실함
             오늘 추위에 끼고 나갔을때 느낀것이나 추위가 너무 추워서인지
             이어폰 선이 부드럽지가않고 뻣뻣하게 굳는다? 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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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DU1 콘서트

1 디자인.

[image]111.jpg[/image]

개봉후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기대했던 모델이어서 더욱더 긴장했었던거 같네요.

[image]222.jpg[/image]

이어폰? 클립폰? 그냥 이어폰으로 갈게요 ㅡㅡ;
이어폰의 한쪽 사진입니다

[image]333.jpg[/image]

양쪽의 사진입니다

[image]444.jpg[/image]

양쪽의 뒷면 사진입니다.
저기 보이는 솜이 꾀 두껍다? 폭신폭신하다?는 느낌이 들고
편안하도록 유지시켜줌니다.

[image]555.jpg[/image]

다시한번 앞면 사진입니다

[image]666.jpg[/image]

이어폰과 이어폰줄 연결부위입니다,
힙합과 클레식과는 다르게 꾀 붙어있다? 선이 딱 붙어있다는 튼튼한 느낌임니다.

[image]777.jpg[/image]

이어폰  단자와 같이 사진한컷~!

[image]888.jpg[/image]

이어폰이 돌아가는 범위의 사진입니다,
사진이외에 360도 다돌아가나 착용할시 저정도면 충분히 착용을 하므로
4컷으로 사진을 마침니다.


2. 착용감 및 착용후 설명

일단 처음 착용시 필자는 이런류의 이어폰은 처음사용해보는터라

끼는것이 귀에 끼는것이 익숙치 않았다 그러므로 조금 불편했으나

지금 여러번 착용후 대략 편안히 착용을 한다.

그리고 사람의 귀 길이?크기?마다 다르지만 필자의 귀가 약간 큰 귀라서

끼고서 1시간이 지나기 전에 귀가 아프다는 압박감을 받았다 물론

귀에 걸도록 되어있는 플라스틱? 그것 때문에 아팠고 소리가

나오는 부분은 꾀 부드럽고 폭신폭신? 했다.

<착용후 사진은 얼마후 다시 업하겠습니다.>


3. 음질체험

이것은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절때 완벽하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음색면       :    ★★★★☆
저음부에서의 음질    :    ★★★☆☆
고음부에서의 음질    :    ★★★★☆
전체적인 음색의 크기:    ★★★★☆



4. 다른 이어폰/헤드폰으로의 비교 착용감및 음질 고음과 저음 중음에서의 호응도 설명

<얼마후 사진과함께 다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5. 마무리

이 이어폰을 사용하기전 다른 리뷰를 보고 꼭 껴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고

껴보고 참 기대이상으로 좋았다. 아래에 장단점으로 비교해보자.

장점   :   이어폰과 이어폰줄의 연결부위가 제일 튼튼하다는 느낌을 받음.
             힙합과 클레식에 비해 더욱더 큰 소리를 냄.
             디자인이 이쁘며 귀에 사용하기 쉽게 회전하는 고리임.
            

단점   :   오래사용시 귀가 큰사람들은 귀가 아플수있음.
             도서실이나 자습이나 지하철등 사람들이 조용히있어야할곳에서는 못낌.[소리가 밖으로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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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450 라이브

1 디자인.


[image]11111.jpg[/image]

개봉을 완료하고 꺼낸뒤 사진을 찍어보았다.

[image]2222.jpg[/image]

좀더 환한 빛 속에서의 이어폰의 사진이다.

[image]3333.jpg[/image]

이 이어폰의 주요 중심인 고무들?이다 소,중,대 가있으며
중짜는 이어폰에 껴있는 관계로 사진에서 제외 됬다.

[image]4444.jpg[/image]

이 이어폰의 특징아닌 특징이다 2개가 껴진다는 것이다.
특이한 구조로써 맨위 사진에서 보면 한개는 구멍이 파여있고
또 한가지는 구멍이 막혀있는것이 보일것이다. (안 보인다면 어쩔수없지 --;;)

[image]5555.jpg[/image]

이어폰을 합체? 를 시킨후 공중 부양을 잠시 시켜보았다.
얼마전 파나소닉에서 자석달린 이어폰이 출시된 이후 비슷한 이미지로
다가갈수있으나 얼핏 파나와 비교하면 싸구려 취급당할수있다.
그러나 깨끛한 소리로 다 커버가 가능할거 같다.


2. 착용감 및 착용후 설명

예전에 소니의 커널형의 이어폰들이 나올당시 친구들은 많이 구입했었다.
그당시 껴봤을시 참 특이하고 이쁘다~! , 잡소리가 들리지 않네 ~~!
이런생각을 했던 기억이 난다 착용감은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소중대의
고무를 껴서 조절아닌 조절을 할수있을것이다.
필자는 중짜를 껴서 쓰는데 역시 커널형 답게 딱 귀에 붙는듯한 좋은 이미지였다.




3. 음질체험

이것은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절때 완벽하지 않습니다

전체적인 음색면       :    ★★★★★
저음부에서의 음질    :    ★★★★☆
고음부에서의 음질    :    ★★★★☆



4. 다른 이어폰/헤드폰으로의 비교 착용감및 음질 고음과 저음 중음에서의 호응도 설명

<얼마후 사진과함께 다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5. 마무리

커널형의 이어폰을 처음으로 소유아닌 소유하게 되어 착용한 필자는
앞으로 커널이 아니면 못 들을거 같은 느낌을 받았다.
위의 힙합 , 콘서트 , 클레식과는 다른느낌의 이어폰이다
디자인도 특이했으며 서로를 낄수있다는 장점이 있는거 같다.

장점   :   이어폰이 흐트러 지지않게끔 낄수있게끔 되어 있음.
             깨끛한 소리
            

단점   :   아직 못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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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써 삼성의 이어폰 체험기를 끝마치도록 하겠다.

얼마뒤 사진들은 다시 수정으로 올리도록 하겠으며 이제 필자는 시험공부를 하러가야한다.

이 4가지 이어폰들을 사용하면서 앞으로 삼성의 이어폰의 발전이 낳아질거라는 희망을 가진다.

시중에서의 오디오테크.소니 , 파나 등등 여러 이어폰 생산하는 회사와는 다른 삼성만의

독특함을 개발했으면 좋겠으며 , 체험단으로 선정해주셔서 이런 기회를 가질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