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기간과 시험기간이 겹쳐서 많이 늦었습니다. 부랴부랴 겨우 완성했네요..
이번 이어폰 사용기는 무지 어렵게 느껴지네요..특히 글쓰는게 너무 어렵네요. ㅜㅜ
이어폰의 소리를 글로 표현하는게 쉽지만은 않네요.. ^^
그리고 사진파일 버벅거리면 말씀하세요. 잘라서 2개로 올릴께요....
jayki심플하고 멋진 리뷰 잘봤습니다.. 저도 써야하기 때문에 될수 있는한 다른 분들의 리뷰를 읽지 않을려고 하는데.. 글이 많지 않고 읽기가 편해서 다 읽어버리게 되었네요.. (이것만 해도 성공적인 리뷰라고 할수 있죠) 근데 EP-450 타이틀이 틀렸네요.. EP370 이라고 적으셨어요.. ㅎㅎ2005-12-16 08:21
퍽탄1번이어폰을 많이 접해본게 아니여서 다른분들처럼 단점을 알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노이즈는 커널형인데다 다른 이어폰보다 음악청취시 볼륨을 많이 다운시켜서 듣거든요..그래서 발생하는듯 합니다.
머 이어폰 품질보다 mp3기기 자체의 문제라고 할수 있겠죠^^..
그리고 ep-450이 제 맘에 드는 소리를 들려준다고 했는데 객관적으로 이어폰 품질.아니 성능자체는 오픈형보다 떨어지는 느낌이였습니다. 특히 저에게는 공감감이 너무 적게 느껴지는게 좀 거시기 하더군요....성능 자체는 hp-du1이 짱^^2005-12-17 19:47
덧글 14 접기
le_petit_prince
너무... 이해가 쉬웠습니다. 다른 리뷰 많이 읽어 봤자... 이런 리뷰하나면 이해가 될뻔 했습니다. 단점을 많이 찝어 주시지 못한점 아쉽지만. 세 모델의 비교 분석 하신 점이 아주 맘에 듭니다. 다음에서 많은 리뷰 올려주세요. 
퍽탄1번
이어폰을 많이 접해본게 아니여서 다른분들처럼 단점을 알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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