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리뷰시리즈는 거의 경험이 전무한지라..
무엇을 우선적으로 봐야할지 몰라서..

첫번째가 디자인을 보는것이기 때문에..
일단은 기본 패키지에 들어있는 제품들의 모양과
사용할때의 편의성등을 보며.. 만들었습니다.

보내주신 상품이 그냥 종이 봉투에 넣어진채..
약간은 무성의한 부분을 보여주셨는데요..
공기가 주입된 비닐에 살짝 싸주기만 하셨어도..
패키지 플라스틱 포장이 손상될 일은 없었을텐데요..
판매도 이런식이라면 반드시 소비자에게서 항의를 들을 것입니다.
이점은 꼭 고쳐주셨음 좋겠네요..

패키지 포장이 훼손이 심한 관계로
패키지 상태의 사진과 개봉기는 만들지 않았습니다.


설명은 Beeboy.co.kr 사이트에서도 잘 되어 있었지만..
패키지 뒤의 종이설명서에 이 사이트 기재가 안되어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디자인은 보는 사람마다 반응이 좋아서..
벅스에서 확실한 패셔너블한 이어폰 하나 만들었다 싶더군요..

원래는 HTML을 이용해서 테이블을 짜서 넣고 만들까 하다가..
팝코 게시판 가로 700사이즈에 맞춰서 포토샵으로 만들었습니다..
아직 공간활용에 미숙함이 많은지라..
허접한 게시물을 올려드려 죄송하단 말씀 일단 드리며..



금요일날 받았고 3일동안 여러가지 음악을 틀면서 에이징을 했습니다.
이번주는 음질에 대해서 한번 써볼까 합니다..


좋은 하루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