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가 뒤죽박죽인 점 양해 바랍니다. 생각이 많다보니... ^^;



[img:mrfancy_interface1.jpg,align=,width=700,height=2300,vspace=0,hspace=0,border=0]

[img:mrfancy_interface2.jpg,align=,width=700,height=2000,vspace=0,hspace=0,border=0]

보통 인터페이스(조작부)라고 하면, 단지 그립과 EVF/LCD 뿐만이 아니라
외부 입출력 버튼/다이얼/단자 및 내부 설정 메뉴까지 포함하겠지만,

할 말이 있는 부분만 다뤘습니다. 뻔한 이야기는 가급적 빼두려고 합니다.
^^;






* A 모드
: 자동촬영(Auto) 모드 - 줌과 셔터 이외엔 아무 것도 신경쓸 필요가 없는 완전자동 촬영모드.
개인적으로는 하이엔드든 컴팩트에서든 완전 자동 모드를 썼던 기억이 없다. 하지만 FZ50의 그것은
즐겨 쓰게 된다. 빠르고 재밌는 슈팅을 원한다면... 믿고 맡기는 거다.
(단, 자동촬영 모드에서 상향 십자키로 설정하는 역광보정은 노출 보정 폭이 작은 편.)

[img:P1010374s.jpg,align=,width=700,height=525,vspace=0,hspace=0,border=0]


[img:P1010392s.jpg,align=,width=700,height=525,vspace=0,hspace=0,border=0]


[img:P1010394s.jpg,align=,width=525,height=700,vspace=0,hspace=0,border=0]


[img:P1010403s.jpg,align=,width=525,height=700,vspace=0,hspace=0,border=0]


[img:P1010404s.jpg,align=,width=525,height=700,vspace=0,hspace=0,border=0]


[img:P1010410s.jpg,align=,width=700,height=525,vspace=0,hspace=0,border=0]


[img:P1010422s.jpg,align=,width=525,height=700,vspace=0,hspace=0,border=0]


[img:P1010423s.jpg,align=,width=700,height=525,vspace=0,hspace=0,border=0]


[img:P1010425s.jpg,align=,width=525,height=700,vspace=0,hspace=0,border=0]





*부록:

[img:mrfancy_spec.jpg,align=,width=700,height=1640,vspace=0,hspace=0,border=0]





===============================================

Part #1. Design/I.I.S./ISO

Part #2-1. Interface/프리앵글 LCD

Part #2-2. Lens/Color

Part #3. Movie/Scene & Evaluation

Part #4.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