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

레이어닫기

** FZ50을 노려라! (Part #3. Movie/Scene & Evaluation)

Mr.Fancy | 10-31 17:34 | 조회수 : 1,586 | 추천 : 68

[img:mrfancy_mov.jpg,align=,width=700,height=1120,vspace=0,hspace=0,border=0]

[img:mrfancy_scn0.jpg,align=,width=700,height=394,vspace=0,hspace=0,border=0]

[img:mrfancy_scn1.jpg,align=,width=700,height=2560,vspace=0,hspace=0,border=0]

[img:mrfancy_ev.jpg,align=,width=700,height=1060,vspace=0,hspace=0,border=0]


참고로 FZ50부터는 후지 파인픽스 S9500/9600과 많은 부분이 유사하다.
전에 했던 이야길 반복하기 싫어 FZ50 체험기에서 생략한 것도 있으니
이하를 참고해 주기 바란다.
[S9500 사용기 링크]


=============================


마치며...
(완성도 부족에 대한 辨)

바야흐로 UCC 전성시대라 그런지, 포토샵 잘하는 분들도 참 많다.
그걸 소질 없는 사람이 괜히 따라하다가 지쳐버렸다고나 할까
정작 다루고 싶었던 것인데 시간 관계상 포기하게 된 것도 있다.
양으로 치자면 당초 계획했던 것의 반도 해내지 못한 것 같다.
체험단으로선 정말이지 FZ50은 할 말이 많은 디카다.

그런데,
매뉴얼에서 보여줄 수 있는 것, 리뷰에서 보여줄 수 있는 것,
체험기에서 보여줄 수 있는 것 이것들은 따로따로다.
체험기가 매뉴얼을 확인하거나, 리뷰를 검증하는 형식이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공신력 있는 사이트에서 공개되어 있거나, 디카라면 뻔한 기능과
설명에 대해선 되도록이면 다루지 않았다. 아니 일부러 무시했다.
디카를 처음 장만하거나, 업그레이드로 하이엔드를 처음 대하는 이의 입장에서
사용하다 불편함이 없으면 넘어갔고, 당연히 갖추어야 할 것에 관해서도 생략했다.
특별히 좋거나 특별히 나쁜 점만 언급했다. 양도 적고, 평가 항목도 적다.
그래서 내용이 부실하게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절대 그렇지 않다.
나의 체험기의 목적은, (체험단 신청서에서 인용하자면)
초심자 분들이 구입 후 "저랑은 맞지 않네요.", "써보니 별로네요."라며
기변병에 불붙게끔 만들지 않고, "생각했던 대로 딱 좋아요." 하고 원하는
사진을 찍으며 행복할 수 있게끔 돕는 거다.

만약 내가 더 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리뷰(사용기)는 최소한 반 년,
많으면 1 년 쯤 지난 후에 작성할 예정. 그리고 다른 비밀스런 꿈도 있다.



=============================

Part #1. Design/I.I.S./ISO

Part #2-1. Interface/프리앵글 LCD

Part #2-2. Lens/Color

Part #3. Movie/Scene & Evaluation

Part #4. Photos...

접기 덧글 8 접기
SNS 로그인

이전글 다음글 목록

맨위로

이전이전1 2 3 4 5 다음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