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apter One ! " - Design
Panasonic Lumix DMC-FX07 뜨아~
과연 얼마나 성능이 좋을까?
과연 얼마나 좋은 결과물을 내놓을까?
" MEGA O.I.S. " 무언가, 이름만 들어도 거창하지 않은가?
그 밑에는 당당하게 " 28MM " 라는 문구가 자리잡고 있다.
대충 겉 외관만 봐도 이 카메라가 이렇군, 이라는것을 알 수 있다.
카메라의 뒷면이다. 아주 뒷면도 LCD와 키들로 빽빽하게 채워져 있다.
뭔가 단단한 느낌이 오지 않은가?
다이얼 부분이다. 배열된 것이 굉장히 많고 조작감은 크게 좋진 않았다.
하지만, 익숙해지니 괜찮은것 같았다.
메뉴키는 가운데에 위치하며, 플래쉬와 노출 등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다.
REV는 리뷰를 할 수 있는 키이며, 다시 돌아오려면 반셔터만 눌러주어도 된다.
비슷한 삼성카메라다. 키의 크기는 비슷하나 조작감은 FX07이 우위를 점하였다.
그렇다면, 비교하는김에 전반적으로 다 비교해보자.
앞면 디자인은 아무래도 파나소닉이 훨씬 괜찮아 보인다.
마감새나, 렌즈부위 등 훨씬 고급스러운 모습을 가지고 있다.
뒷면이다. 뒷면도 역시 마찬가지로 훨씬 고급스러운 모습을 가지고 있다.
두께도 거의 비슷했다. 셔터부의 위치나 전원 On,Off 의 형식만 다를뿐 거의 대부분의 키 위치는 비슷했다.
코닥V705, 삼성X1, 파나소닉FX07 크기비교다. 07과 X1의 크기는 전반적으로 비슷하고
V705는 가로가 더 긴 모습니다.
글이 많은 리뷰는 딱 질색입니다! 사진이 많아야 좋다~ 움캬캬캬캬
아주 간결하고 기본에 충실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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