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5월 23일 아주 어두운 밤... 두둥~
그땐 분명 내 앞에는 아무것도 없었다고 생각했다...
시그마와의 힘든 야간의 전투를 끝내고 난 오늘....
어제 밤에 찍었던 사진들을 하나 하나 정리하고 있었다... 그런데?!!!!
!!!!!!!!!!!!!!!!!!!!!!!!!!!!!!!!!!!!!!!!!!!!!!!!!!!!!!!!!!!!!!!!!!!!!!!!!!!!!!!!!!!!!!!!!!!!!
부...분...분명 없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있었던 것이였다!!!!
기싱냥이 분명 존재합니다... ㄷㄷㄷ - 한동안 배잡고 뒹굴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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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momo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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