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화 주sd 콰트로가 병원가 있어서
펜탁스하고 dp3갖고 갔는데
펜탁스를 이용해 연사로 찍다가
너무 기계에 의존하는것 같아서
dp3로 도전해 봤습니다.
미리 예측하고 촬칵!
얻는 사진은 거의 없었지만
마치 수동렌즈 쓰는 손맛같은 느낌이 나더군요.
이번에 경험해 봤으니 다음에는 좀더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번에도 대구에 있는동안
redskin의 배려속에 잘먹고, 좋은구경 많이하고,
사진에 대해서도 많이 깨닫고, 발레도 감상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2019-01-28 09:12
설산시그마로 인물사진 담아보고 저렇게 시커멓고 뭉개지는 듯한 표형에 좌절하고
흑백으로만 가금 담아보곤 합니다~...
빛이 부족한 상태에서 ISO로 감당하기에도 많이 부족한거 같아요~...
그냥 풍경이나 접사, 사물사진에 적합한거 같다는 생각입니다~^^2019-01-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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