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쉬고 본가에 애들을 맡기고 잠시 주말에 잠시 휴식을 좀 가졌습니다.
간만에 아는 사람도 좀 만나고 하면서 종로를 한바퀴 돌았습니다.
그래서 간만에 사진을 조금 찍었지요.
원래 실력이야 하위라 뭐... 그냥 찍는다는데 의미를 두는데... 점점 왜 빛의 명암차가 점점 맘에 드는지 모르겠습니다.
햋빛과 그림자가 같이 있는게 좋다고 해야 할까요.
또 몇장 올려봅니다.
그리고... 큰 카메라 들고 다니다 보니 또 작은 카메라 욕심이 나면서 다시 DP2가 생각이 나기 시작합니다... ㄷㄷㄷ
찍을 시간도 없으면서 ㄷㄷㄷ..
SIGMA SD1 Merrill | Aperture Priority | 30.00mm | ISO-100 | F2.2 | 1/2500s | -0.7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1-01-01 16:40:22
SIGMA SD1 Merrill | Aperture Priority | 30.00mm | ISO-100 | F2.2 | 1/1600s | -0.7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1-01-01 16:43:33
SIGMA SD1 Merrill | Aperture Priority | 30.00mm | ISO-100 | F3.5 | 1/800s | -0.7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1-01-01 17:22:53
SIGMA SD1 Merrill | Aperture Priority | 30.00mm | ISO-100 | F3.5 | 1/500s | -0.7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1-01-01 17:23:30
SIGMA SD1 Merrill | Aperture Priority | 30.00mm | ISO-100 | F1.4 | 1/1000s | -0.7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1-01-01 17: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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