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화 주아침일찍 집에서 가까운 안성목장을 가 보았습니다.
시즌이 아니라서 그런가 아무도 없더군요.
나중에 두분이 오셨는데 한분은 사진찍으러 오신분이고,
한분은 근처 주민분 이라고 하시더군요.
나중에 보니 그 어르신은 근처 **농원 주인이시더군요.
나오는 길에 태워다 드렸는데
안성목장 제1의 사진포인트는 바로-----------------,
어르신 집 옥상이라고 하더군요.
나중에 한번 가서 정말로 그런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이제 앞으로 사진찍으러 갈때는
필히 안성막걸리에 안주를 준비해서
가야겠습니다.2019-02-2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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