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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

찬식 | 03-14 20:51 | 조회수 : 581 | 추천 : 4

 

왜 바람꽃인지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졌어 그럴까요 ㅎ

 

 

 

 

가까이서 담고

NIKON D810 | Manual | 60.00mm | ISO-200 | F3.2 | 1/20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9-03-01 10:41:33

 

 

 

 

또 뒷배경을 넣어서 담고

 

NIKON D810 | Manual | 60.00mm | ISO-200 | F3.2 | 1/3200s | 0.00 EV | Other | Auto WB | 2019-03-01 10:46:21

 

 

 

마치 바람난 꽃이 도망을 못가게

막는 느낌으로 담아보고

 

 

NIKON D810 | Manual | 60.00mm | ISO-200 | F3.5 | 1/1250s | 0.00 EV | Other | Auto WB | 2019-03-01 11:06:47

 

 

 

뒷 배경이 허전해서 옆에 있는 나무 등걸을 뒤에다 두고서 

 

NIKON D810 | Manual | 60.00mm | ISO-200 | F3.5 | 1/1000s | 0.00 EV | Other | Auto WB | 2019-03-01 11:35:29

 

 

 

 

 

뒷 배경에 신경쓰면서 빛이 내려앉는 곳에 

보케를 이용해서 담아보고 

 

 

NIKON D810 | Manual | 60.00mm | ISO-200 | F3.5 | 1/800s | 0.00 EV | Other | Auto WB | 2019-03-01 11:48:53

 

 

 

 

야생화를 담다보니 뒷 배경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빛이 알맞게 내려앉는 시간때가 좋은것 같습니다

이날은 미세먼지도 심하고 더불어 안개가 있던 날이라 

노출차가 그리 크지 않아 되려 담기가 좋았던 같습니다

 

NIKON D810 | Manual | 60.00mm | ISO-200 | F3.2 | 1/2000s | 0.00 EV | Other | Auto WB | 2019-03-01 10:58:31

 

 

부령 주포에 있는 바람꽃을 3월 1일날 같습니다

아마 지금은 노루귀들도 올라왔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가게되면 좀 색다르게 담아볼까 구상 중입니다 

 

시그마로 담아봐도 참 좋은데 랜즈가 맛탱이가 

가버렸습니다 ㅜㅜ

떨어뜨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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