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810 | Manual | 24.00mm | ISO-100 | F8.0 | 1/5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9-03-15 17:57:03
NIKON D810 | Manual | 24.00mm | ISO-31 | F18.0 | 2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9-03-15 18:03:12
NIKON D810 | Manual | 24.00mm | ISO-100 | F11.0 | 4.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9-03-15 18:05:24
NIKON D810 | Manual | 24.00mm | ISO-100 | F11.0 | 4.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9-03-15 18:04:23
NIKON D810 | Manual | 24.00mm | ISO-100 | F8.0 | 1/16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9-03-15 18:23:42
어느날 자고 일어나니 시즌도 끝나버린 하제항에서 서성이고 있었습니다
몇날몇일 바람이 불어 잔잔한 거품을 해안가로 밀어내고 있는 장면이
눈에 들어와 이걸 어떻게 담으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일단 무조건 담아보자 싶었습니다
장노출로 담으면 또 어떤 맛이 날까 궁금하기도 하고
근데 사진을 180도로 뒤집어 놓으니 뭔가 근사해보입니다
(아마 나만 그렇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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