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에서 미역을 다듬어 말리는 할아버지를 만났습니다.
78세이신데 하루에 10시간씩 일하신다고 합니다.
손과 다리가 불편해 보였지만 미소를 잃지 않으셨습니다.
제 처가 할아버지께 말을 걸고 사진 찍을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았습니다. 제가 가장 못하는 부분입니다. 제 처가 저보다 훨씬 낫습니다.
호미곶 둘레길
NIKON D5 | Manual | 42.00mm | ISO-200 | F4.0 | 1/800s | +0.67 EV | Spot | Auto WB | 2019-04-12 16:32:24
NIKON D5 | Manual | 300.00mm | ISO-200 | F4.0 | 1/640s | +0.67 EV | Spot | Auto WB | 2019-04-12 16:29:54
NIKON D5 | Aperture Priority | 300.00mm | ISO-100 | F4.0 | 1/320s | +0.67 EV | Spot | Auto WB | 2019-04-12 16:27:00
NIKON D5 | Aperture Priority | 300.00mm | ISO-100 | F4.0 | 1/250s | +0.67 EV | Spot | Auto WB | 2019-04-12 16:25:53
NIKON D5 | Aperture Priority | 300.00mm | ISO-100 | F4.0 | 1/1250s | +0.67 EV | Spot | Auto WB | 2019-04-12 16:25:36
회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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