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sd1m으로 찍다 이번에 sdq로 작업을 했습니다

근데 sd1m에서 x3f파일을 spp이용해서 tiff변환 작업후 포샵 보정을 했습니다

그떄는 tiff의 파일이 제이피쥐 비교 불가였습니다 근데

sdq는 tiff변환 해서 포샵 가니 동시에 찍은 제이피쥐 보다 사진이 노이즈가 더 장난이 아닙니다 블랙 레드 끼고 그럽니다

이거 왜 그런가요 ㅜㅜ

이번 제이피쥐 촬영 이후 콰트로로 장비 변경을 할려고 했는데

후보정 보면 --

머렐만 못한다는 생각이 드는건지

제 작업 방식이 잘못된건지

고견을 구합니다.

할 작업이 있는데 심각하네요 ..

첨엔 문제 있나 해서 설정 빼고 단순 색온도만 저장해서 빼네도 제이피쥐보다 디테일이 나아진부분도 있는데 확대 노이즈는 좌절 수준이네요;;;;

spp작업법이 별도로 있을까요>???

인물 작업이라 샘플 올리기 힘든점 송구합니다

머렐로 작업할때는 한번도 못느꼈는데 콰트로 ㅜㅜ 아직 적응을 못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