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뼘반포비온으로 보는 이끼계곡 무건리 사진이 압권입니다..
어느 카메라보다 멋지게 표현돠는 색의 무게갸 느껴집니다..
이맛에 모두가 부족하여도 포비온을 버리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대단한 이끼계곡 무건리 폭포그림입니다..
아직 무건리는 다녀오지 못하였습니다...2019-07-30 17:41
죽전아재[규와서의조부] 한참 지나서 댓글로 질문 드립니다.
요즘 저기 지키는 분이 있어서 상단 폭포의 계곡 안쪽으로 들어 가는 것을 막는다고 하던데 말입니다.
저도 무근리 작년에 가 봤지만 물이 많아서 안으로는 안들어 가고 데크 위에서만 담았더랬습니다.
현장 상황이 궁금합니다. 미2019-08-07 13:58
시간고정자/TimeFixer™[죽전아재]당연히 저도 데크 위에서 망원으로만 담았습니다~^ ^
못가게 막아놓기도 하였고,
위험 천만한 절벽같은 곳을 내려가서 얼마나 대단한 사진을 담을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화각 때문에 비슷한 사진들만 찍을게 뻔해서 데크 위에서 망원으로 구성구석을 살펴보는 데도
촬영 시간이 꽤 많이 흐르더라구요~~^ ^2019-08-0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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