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Quattro | Manual | 30.00mm | ISO-100 | F4.0 | 1/100s | 0.00 EV | Multi-Segment | Manual WB | 2019-10-16 12:49:18
자극적인 사진을 피하려고 합니다.
강한 인상을 주지만 쉽게 질리고 눈이 피곤해지는 떡진(암부가 죽은)사진을 피하려고 합니다.
어짜피 대부분의 사진의 소비는 넷상에서 이뤄지고 커봐야 32인치 모니터, 대게 손바닥만한 스마트폰에서 소비되겠죠.
대비가 강하고 강렬한 색감으로 수십장의 사진 속에서 눈에 띄더라도 큰 화면으로, 계속 바라보면 불편했기에 스토리텔링에 집중했습니다.
어짜피 제가 촬영하는 것은 개인적이기에 누군가의 평도 필요없는 자기만족입니다. 그래서 발전이 더딘거 같네요ㅠㅜ
자극적인 사진을 다시 편집해보며 뭐가 문제였는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
회원정보
아이디 : pingco
닉네임 : 인현
포인트 : 1586091 점
레 벨 : VIP(레벨 : 4)
가입일 : 2009-01-29 20:52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