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quattro H) 개천을 거닐며~~~ No.2

규와서의조부 | 01-15 09:49 | 조회수 : 1,786 | 추천 : 7

개천을 거닐며~~~ No.2

sd Quattro H | Aperture Priority | 35.00mm | ISO-100 | F4.5 | 1/125s | 0.00 EV | Centre Weighted Average | Auto WB | 2019-12-13 15: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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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hangun***

닉네임 : 장풍(붓 대신 빛을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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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7-06-1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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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풍(붓 대신 빛을 잡다)
규와서의조부님의 독특하고 멋진 작품세계가 점점 굳혀져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2020-01-1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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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ujam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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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0-03-2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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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미소
전 추워서 산책이고 뭐고 없습니다. 그저 방콕...
2020-01-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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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ys1030

닉네임 : 희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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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9-08-28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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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화 주
우리나라 전통고가구의 장식문양을 떠올리게 됩니다.
경계를 넘나드는 묘한 매력의 사진입니다.
2020-01-1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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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hansh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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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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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뼘반
흑과백으로 칠히여진 이름다운 그림을 보는것같습니다..
2020-01-1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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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pingco

닉네임 : 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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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09-01-29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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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
정말이지 현미경으로 파레트에 얹어진 표본을 들여다 보는것만 같아요...^^
2020-01-1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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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cms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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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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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와서의조부
[장풍(붓 대신 빛을 잡다)]감사합니다.
작품을 준비하고 있는 것중 한 장르입니다.
2020-01-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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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cms1139***

닉네임 : 규와서의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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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와서의조부
[부자미소]집앞에 바로 산책로가 있어서 나갈 때 카메라 들고 나갑니다.
2020-01-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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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cms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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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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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와서의조부
[희화 주]시그마 카메라의 특성을 살려 본 것입니다.
2020-01-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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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cms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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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와서의조부
[네뼘반]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2020-01-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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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cms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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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와서의조부
[인현]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2020-01-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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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d961219***

닉네임 : 산다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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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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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것은
판화를 보는 느낌입니다. 이제는 사진의 표현도 여러방법으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2020-01-21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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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scms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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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와서의조부
[산다는것은]사진을 회화적으로 표현하는 작가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고 하네요
2020-01-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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