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전 상당히 기대했던 분들이 많았던 제품인데, 출시 이후 AF나 저장수단 등으로 엄청 까였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 안되는 사용기 뒤적거리고 해외 유저글도 보다가 결국 구입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예전에 잘 쓰던 리코 GXR과 크기 및 부피가 유사하다는 말에 넘어갔네요.
*처음 개봉하고 잡아본 외형상 느낌은...
1. 작은데 꽤 무거움.
(그립감은 익히 알고 있었음)
2. AF는 수동을 더 많이 쓰다보니 되는 것만해도 감지덕지.
**기기적인 느낌은...
1. 45mm 렌즈가 생각보다 좋음.
2. 틸앤오렌지+21:9 프레이밍 조합이 상당히 괜찮음.
유저가 좀 많아지면 좋을 듯 한데 어렵겠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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