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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사에서

장풍(붓 대신 빛을 잡다) | 04-12 01:30 | 조회수 : 2,053 | 추천 : 4

조그만 물줄기가 오랜 세월 만들어낸 이끼와
끊임없이 반복될거 같은 작은 물보라에 이끌려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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