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화 주어제 점심시간에 점심먹고 잠시 다녀온 안성 무상사입니다.
서운산근처에 있는 절인데 전에 한번 갔을때 주위에 연꽃이 있어서
어떤가 하고 시간내어 가 보았습니다.
연꽃은 예쁜데 연꽃이 먼지를 너무 맞아서 그런가 다들 깨끗한 꽃들이 없더라는........
비가 내리고 있는 수요일입니다. 오늘도 남은시간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 카메라자체의 셋팅값도 바꾸어보고, spp도 다르게 조정해가며
다시금 시그마사진을 조금씩 알아가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요즘 따라하기를 하고 있습니다.
시간고정자님 사진을 필두로 시그마동에 올라오는
사진과 메타정보를 보며 이 사진은 이런상황에서
이렇게 찍는구나 하고 간단한 메모를하고
저도 그와 비슷한 상황에서 비슷한 조건으로 여러장 찍어보고
spp에서 조금씩 다르게 조정해보며 나름의 감을 키울려고 노력중입니다.
댓글을 통해 일일이 고마움을 전해드리고 싶지만 시간상 이렇게 간략하게
고마움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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