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에 다녔던 사진전시회 이후 가장 큰 관심과 호기심이 일었던 사진의 명가인
라이프의 사진전 중에 1차, 2차는 몰라서 못 보았고 마지막 3차 전시회를 추석
이후로 미루었다가 마지막 전날에 다녀왔습니다~...
더러는 눈에 익은 사진도 있었고 흑백이 주룰 이루고 있지만 지금 보아도 스토리텔링의 보고
같은 사진들이었으며 지금 그런 모습은 상상도 못하지만 찍을 수도 없고
오직 사진으로만 보고 느끼고 상상의 나래를 팔 수 밖에 어떤 방법도 없지만 그래도 관람하는
시간 내내 각각의 사진마다 그 앞에 발길을 멈추게 하여 참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올해는 또 다른 전시회가 있는지 모르지만 아마 이게 마지막이 될 것 같고요~...
다음 전시가 있는지 계속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손과 팔은 어느 정도 나아지고 있어 정말 오랜만에 사진을 올려 봅니다~...
도록이 3가지가 있는데 중첩된 사진이 많이 있었고 그 중에 새 것은 한권만 남아 있어 구입했습니다~... ㅎ
보여주는 샘플도록은 저렴하게 팔지 않겠느냐고 하니 판매할 수 없다고 합니다~... (아쉬웠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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