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크~~!!!! 설산님의 꽃의 나라에는 언제나 못 봤던 꽃들이 등장하여..마음이 설레입니다^^
이젠 날씨도 많이 따스해 졌으니..서서히 겨울 먼저를 털고 들판에 처자들을 보러 가셔야죠^^
ㅠ.ㅠ 전 소련제 렌즈로 산에가서 회오리 보케이 담는다고 몇칠전에 갔다가..
팔과 손등을 모기에게 십여군데 물려서 지난 3~4일을 밤마다 잠을 설쳤습니다 ㅋ~~ 지금도 습관되어 손으로 끌고있습니다^^
힘내시고 즐거운 사진 생활 하시길 기원합니다..화이팅!!!2024-03-25 04:11
설산[스나이퍼^]남쪽의 꽃도 늦게 피어 축제가 연기되고 있는데 경기 때문인지 선거 때문인지 몰라도 감흥은 없네요~...
점점 느려지고 활력이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아직 팔팔하게 댕겨야 하는데 가는걸 주저합니다~...
이제 산으로 열심히 다녀 체력도 보강하려고 하는데 게을러집니다~...ㅎㅎㅎ
저는 모기 물리지 않으니 모기는 제게 보내세요~...ㅋㅋㅋ
긁지 마시고 찬물이나 시원하게 해주세요~...
동네수목원이라도 자주 가려 합니다~...
으랏차차~^(*2024-03-2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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