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수퍼할인마 때, dp2q를 충동구매 후, 적응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여느 분들처럼~ 왜이리 반응이 구린가.... (여기까지 오케이)
나중에는 여느 분들처럼~ 대다나다~!!! ㅎㅎ 이러지는 못하구요~ㅎㅎㅎ (제가 찍은 사진이 구리니까요~)
뭔가 매우 특이하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올림푸드와 니콘 바디를 보유중인데, 얘네들이랑은 뭔가 느낌이 묘하게 다르면서도 끌리네요~ㅎㅎ
덕분에(?) 소형 삼각대를 휴대하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실내에서는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얼마 전, 눈 오던 날 여의도 공원 사진으로 시그마 게시판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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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ujam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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