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시그마 바디를 사용하면서 SPP를 사용해야 되는 걸 알지만, 몇가지 기능의 부제와 익숙하지 않은 탓에
보정시 라룸(라이트룸)을 사용합니다. 비록 본연의 맛을 읽어 버리지만, 또 다른 맛을 만들어 내는 것이 시그마 바디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오늘 출근을 위해서 자야 하는데, 보고서 작성해야 하는데 이러고 있네요...... ㅜ.ㅜ;;)
sd Quattro | Aperture Priority | 30.00mm | ISO-100 | F2.5 | 1/30s | +0.7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6-08-07 13:40:34
sd Quattro | Aperture Priority | 30.00mm | ISO-100 | F2.5 | 1/25s | +0.7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6-08-07 13:40:43
sd Quattro | Aperture Priority | 30.00mm | ISO-100 | F5.0 | 1/10s | +0.7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6-08-07 13:43:41
sd Quattro | Aperture Priority | 30.00mm | ISO-100 | F5.6 | 1/25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6-08-06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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