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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가 쓰는 DP2s 악세사리

추억을크로핑하다 | 08-03 11:03 | 조회수 : 2,704 | 추천 :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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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 파나 LX3케이스 4만 5천원, 딱맞게 들어갑니다. 뽑기운입니다. DP1은 더 넉넉하게 들어갑니다.남대문시장구입
이베이에서 사면 2만원정도면 살수 있을 거 같습니다.

경통&후드 - 시그마 정품 2만 5천원, 필터쓰려고 경통구입했는데 후드는 세트로 들어있습니다. 온라인 구입
껴서주는 후드는 사각미니후드인데 후드는 거의 쓸모없습니다. 후드구실 하려면 따로 구입해야할 듯합니다만
전 평소에도 후드를 안써서 패쓰. 오로지 필터 쓰기위해 구입

필터 - 시그마 CPL 46mm 5만원, 업링쓰면 되는줄 모르고 괜히 46mm 비싸게 구입. 제일 후회되는 품목입니다. 온라인구입


업링 - 46미리를 52미리로 업할 수있는 스텝업링, 필름국 5천원 구입


자동개폐캡 - 캡이 딱 물리는 방식도 아니고 여닫기 귀찮고, 게다가 닫고 열면 껐다켜야해서 번거로워 자동개폐캡 구입했습니다.

이베이에서 구입했고 배송에 2주정도 걸린듯. 2만 3천원.
최근에 국내배송 1만원 후반에 되는 업체가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외 52mm필터(ND8, 그라데이션필터, ND1000)은 K-x와 공용으로 사용중입니다.
 

저는 좀 뭔가 하나사면 튜닝의 끝을 보는 스타일이라 이것 저것 자잘하게 많이 샀는데

이중에 진짜 유용한건 자동개폐캡이고 그외는 선택사항아닐까 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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