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에 남산에서 니콘 쿨픽스A로 찍은 사진입니다.
경쟁기종인 GR과 비슷한 시기에 출시됐지만 가격이 높았고 GR의 포지티브필름효과에 대한 사용자분들의 엄청난 호응에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부진하면서 비운의 명기로 묻혀버린 카메라입니다.
COOLPIX A | Aperture Priority | 18.50mm | ISO-100 | F2.8 | 1/16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3-10-19 15:23:55
COOLPIX A | Aperture Priority | 18.50mm | ISO-100 | F2.8 | 1/80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3-10-19 15:30:43
COOLPIX A | Aperture Priority | 18.50mm | ISO-100 | F2.8 | 1/8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3-10-19 15:44:06
COOLPIX A | Aperture Priority | 18.50mm | ISO-100 | F2.8 | 1/25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3-10-19 15:50:12
COOLPIX A | Aperture Priority | 18.50mm | ISO-100 | F22.0 | 1/4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3-10-19 15: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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