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고정자/TimeFixer™[스나이퍼808]장미 촬영시 늘 잃지 않으려고 하는게 초점의 포인트를 어디에 둘 것인가입니다.
심도(DOF)라는 '시간으로 자른 공간'을 얼마만큼 보여줄것인가는
어디에 초점 포인트를 맞추느냐가 중요한 요소이겠죠.
무작정 F 값을 높인다고 피사체가 뚜렷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내가 보는 포인트가 감상자의 시선과 같고,
희미해진 부분을 감상자의 심상으로 채워 완성시켜나가는게 제가 추구하는 장미 사진입니다~~^ ^2016-09-0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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