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고정자/TimeFixer™필름 입자(그레인)가 거칠게 둥둥 떠다니는 걸 필름 느낌이라고 착각을 할때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손에 쥐어본지 오래되었지만, 예전 필름으로 찍은 사진을 볼 때마다 느끼는게,
디지털로 찍었는지 필름으로 찍었는지 구분하기 힘들게 샤프하고 부드럽습니다.
가끔 너무 오래된 필름 혹은 고감도 필름을 사용해서 얻어지는 거친 사진을 필름 사진느낌이라고 혼동하는 우려가 있겠더군요~^ ^2016-09-23 14:38
스나이퍼^[시간고정자/TimeFixer™]ㅋ ㅋ 접니다..맨 처음 친구가 준 필카가....
뚜껑에 틈이 있어 몇장은 빛이 들어와 망치고..
겨우 건진 몇장의 사진에서 그레인을 보는 순간..전 그것이 필름의 느낌인줄..^^
그떈 그것이 넘 좋았던 같아어요^^...지금은 햇갈립니다..
다음에도 필카에 관하여 좋은 이야기(정보) 좀 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2016-09-2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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