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인가? 다섯번째인가? ㅡ..ㅡa
어찌 하다보니 또 sd1m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세번째 sdQ는 진즉에 방출했고... 푸웁~
일전에 시그마 50-100아트를 영입했었더랬죠.
sdq랑 궁합이 좀 안맞는듯해서 바디는 정리를했고,
렌즈를 어케 활용을 해볼까 하다가,
mc-11아답터를 구입해 a6000에 물렸더니,
이것도 뭔가 궁합이 안맞는듯했고,
니콘으로 마운트 통갈이 해보려고 알아보다,
크롭용 렌즈 하나 물려보자고 교체비용 30여장에,
또 다른바디 지른다는게 웃겨서,
다 포기하고 sdqH나 빨리 나와라~ 하고 있던차에,
장터에 sd1m이 똬앗~@.,@b
개인적으로 카메라 그립감 상위1%인 이넘에 50-100을 물려보니,
캬~~~ 찰떡궁합입니다~
이제 이 구성 완성했고, 날추븐데 사진은 무슨 얼어죽을... 장농행 고고~!!
감기조심하세요~~
기승전뻘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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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ujam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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