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누룩을 많이 넣고
좋은 경기미로 빗은 쌀막걸리를
10통을 사고 가던 길에 파는 군밤 한 봉지를
장인어른께 드리니 즉시 시음하시고
안주로 군밤을 드시더니 좋아하십니다...
여러가지로 요즘 힘 드신데도 애써
내색하지 않으시려 하는 모습이
참 안쓰럽습니다...
2016. 12. 17. 토요일
BOXING DAY
세기에서
뽁싱경기를 개최하나 봅니다...
그런데 초보는 어찌 하면 되는지 모립니다~...ㅠㅠ
엽전을 어찌 차고 가야 하는지...
플라스틱으로 대체 되는지...
짤짤이로 박치기 하면 더 깎아 주는지...
덩~덩~덩~...
저는 DP3 Quattro 구입예정입니다.
이미 게임을 치워보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평강의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회원정보
아이디 : ddshan***
닉네임 : 시간고정자/TimeFixer™
포인트 : 420434 점
레 벨 : 골드회원(레벨 : 5)
가입일 : 2015-05-1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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