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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0 Quattro]설산님 장소제공 감사합니다

비밀의별 | 12-26 13:09 | 조회수 : 861 | 추천 : 5


12월 7일 이였던가?
시간이 많이 지난 사진 이제야 올려봅니다
긴 여행의 끝은 언제나 그렇듯 모자람으로 다가옵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바디 에이치의 휴혹이 간절하지만 조금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보기로 합니다
에이치의 기대는 항상 열어두고 지금 사용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지켜볼려구요

한해의 마무리 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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