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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포베온이 그리워 지네요

묵향 | 01-19 18:45 | 조회수 : 717 | 추천 : 0

SD1M 의로 포베온을 첫경험하고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새로움에 푹 빠져 DP1 2 3M DPQ1 2 까지 쭉쓰다
동영상 비중이 높아 원바디로 갈려고 현재 NX1을 2년가까이 쓰고 있습니다
NX1이 4K동영상에서는 사진계의 포베온급이라
매우 만족하고 있고 사진도 플레그쉽 타사크롭바디
정도는 뽑아주니 기변없이 잘쓰고 있은데

역시 한번 포베온 사진에 맛을 본지라 그 느낌을 잊을수가 없네요
그래서 다시 시그마동에 발을 붙일려고 하는데
오래되고 신제품도 나오고 해서 감이 없네요

후보군은 DP0Q DP1Q SDQH 요렇게 보고 있습니다
(SDQH는 사실 희망사항일뿐 지갑이 허락하지 않네요)
베일듯한 선예도를 최우선의로 DP1Q와 DP0Q중
어떤게 더 나을런지요
차이가 없다면 더 광각인 DP0Q를 쓰고 싶습니다

예전에 DPM씨리즈를 써본바로는 체감할 만큼
망원쪽의로 갈수록 선예도가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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