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뼘반부정을 막기 위하여 금줄을 띠워 놓았던 옛 풍습을 볼수 있는곳입니다..
장을 담은 항아리의 청결과 보존을 위하여 장독대 주위에는 어머니는 새끼줄에 빨간고추,까만숮.흰버선,솔가지등을
깨끗한 새끼줄에 역어 청결하고, 부정을막고,맛있게 익혀가기위하여 정성을 다 한 모습입니다...2017-01-20 00:05
Goldnine저 금줄..애초 집안에 애기가 태어나면 대문에 걸어두어 연약한 애기와 산모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외부인의 출입을 자제하게 하는 경고의 표시였죠.
아들을 나면 고추를, 딸을 나면 솔가지를... 숱은 하얀 한지와 함께 주로 간장독 주위에 둘렀는데 숱은 해독작용, 불순물 정화 작용을, 흰 종이는 뱀이나 곤충의 침입을 방지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냥 옛날 풍습 흉내내기 정도...2017-01-20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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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고정자/TimeFixer™
참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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