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같은 붉은색 꽃은 항상 조심스러워서 당연히 raw 촬영을 하는데 렌즈테스트 한다고 설정해둔걸 깜빡하고 jpg로 찍고 돌아다녔네요..
그나마 붉은색이 떡지지 않은 한장을 찾아서 올려봅니다.. 사진들은 ufo 렌즈+ jpg무보정 +포토샵 리사이즈+사픈 입니다..
벌써 매실이 이만큼 자랐네요.. 빛망울 속에 숨겨보려했는데 .. 다음엔 더 찬찬히...
병아리같은 이 작은 꽃은 누가 심어둔것 같지는 않은데 화단에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sd quattro H 와 올드렌즈 궁합에 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하여 검색을 계속하던중 5000만 화소급 5DsR 과 비교한 내용을 보게되어 심심풀이로 보시라고 링크걸어봅니다.
QH 가 좋아보이는 점도 있고 5DsR 이 좋아보이는 점도 있고 그러네요.. 사진중앙의 슬라이드 바를 마우스로 좌우로 움직이면 비교해서 볼수 있게 해두었네요..
1:1로 비교할수 없는 다른 여러가지 상황이 있긴하지만 5000만 화소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큰 카메라와 비교하는것 자체가 의미가 있지 않나 싶기도하고.. 포비온과 spp가 더 발전할 여지가 있구나 싶기도 합니다. 크롬에서 열고 번역하시면 대충 내용도 짐작할수 있습니다..
회원정보
아이디 : hid4863***
닉네임 : 짜장면짬뽕
포인트 : 2682 점
레 벨 : 정회원(레벨 : 8)
가입일 : 2015-11-15 22:23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