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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을때는 분명 어떤 느낌이 와서 담았지만 정작 컴을 열어보면
무엇을 이야기 하고자 담았는지 아리송합니다
1번은 빨간공과 주변의 보케가 생겨서 초점은 앞쪽 파이퍼
(이게 다인것 같습니다 )
2번은 녹쓸어가는 닷앞에 부표를 놓고서 담았지만
왜 이런 설정을 했을까 싶고요
3번은 노란부표 뒤로 바위를 대비시키려고 했지만
이또한 무엇을 이야기 하고자 했는지 ㅜㅜ
4번은 마치 독수리?가 비상하는 느낌이 들어 담았지만 아무 설명없이 본다면
저게뭐지 하며 갸우뚱 거릴것 같습니다
가끔은 사진으로 무엇을 이야기 하고자 해보지만
그냥 취미로 내 시선이 가는 것을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왜 이런 글을 쓰고 있는지 또 헷갈립니다 ^^
동민 여러분 맛난 주말 만들어 즐기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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