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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백

비밀의별 | 08-16 22:50 | 조회수 : 969 | 추천 : 3

잔인한 시간은 내곁에서 떠날 줄 모르고

꽃이지면 그리움도 지듯이

여름이 지면 곧 가을이 오겠지

그래 가볍게 가볍게 그렇게 가는거지

뭐 별거 있겠어 산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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