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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0Q) 백악산(북악산)에서

장풍(붓 대신 빛을 잡다) | 06-15 13:41 | 조회수 : 886 | 추천 : 4

SIGMA dp0 Quattro | Aperture Priority | 14.00mm | ISO-100 | F9.0 | 1/50s | -0.7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06-09 11:53:50

SIGMA dp0 Quattro | Aperture Priority | 14.00mm | ISO-100 | F6.3 | 1/1600s | -0.7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06-09 12:41:45

SIGMA dp0 Quattro | Aperture Priority | 14.00mm | ISO-100 | F6.3 | 1/500s | -1.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06-09 13:23:59

SIGMA dp0 Quattro | Aperture Priority | 14.00mm | ISO-100 | F6.3 | 1/500s | -1.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06-09 13:25:31

SIGMA dp0 Quattro | Aperture Priority | 14.00mm | ISO-100 | F6.3 | 1/1600s | -1.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18-06-09 13:15:03

백악산은 서울의 주산이지요~
좌청룡으로 낙산, 우백호로 인왕산, 그리고 안산으로 남산.
서울성곽을 따라 가다보면 우리가 자주 접하지 못하는
북대문! 숙정문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북방의 음기가 도성으로 들어 오지 못하게
항상 닫아 놓고 홍지문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백악산은 사진촬영이 제한이 많아 풍경은 못찍고
인왕산쪽 입구인 창의문, 정상 백악마루 사진, 그리고 숙정문 등만 찍어봤습니다~ㅎㅎ

행복한 불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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