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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의 추억들

설산 | 06-18 12:54 | 조회수 : 577 | 추천 : 3







빛이 부족하면
퇴근해야 하는 바디...
나이도 20세 청년이 넘은...

그래도 이만한 느낌으로
날 즐겁게 해주는
바디가 없음을 탓하며
이제껏 버티며

출사 때 두세대씩
짊어지고 다닌다...
무거움은 신경쓰지 않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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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즐기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어
오늘도 내일도
이넘이 만세 부를 때 까지
쓸 것 같네요~...

고맙다~...
Kod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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