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벼르고 벼르뎐 파나소닉 루믹스 DMC-G1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체험단 활동 이외에는 리뷰를 작성해본 적이 없는 저로써는, 사실상 최초의 개인
리뷰입니다. 그만큼 저 자신에게도 의미 있는 작업이었습니다.

본 리뷰는 2편으로 작성되는데, 1편은 의의, 2편은 기능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2편에서는
1편에 담지 못한 샘플을 추가로 올릴 계획입니다.

글을 읽어주시고 추천해주시는 분들께 미리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본 리뷰에 설명된 기술적인 내용은 기초적인 수준에 불과하며, 실제 기술은 훨씬 복잡하고
복합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본 리뷰는 필자의 주장을 전달하기 위한 글이므로 다소 주관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명백한 오류에 대해서는 지적을 해주시면 수용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