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 발대식도 벌써 3일 전 일이네요!
갑작스럽게 깜찍이와의 동거를 시작하게 되어 모든게 어리둥절 했지만
매일같이 가방에 넣고 다니며 친해지려고 부단한 노력을 하는 중이랍니다.
그저께는 깜찍이를 쓰는 유저분들과 깜짝 번개가 있어서 쫄래쫄래 다녀왔습니다.
열명가까운 사람들이 식당에서 하나같이 형형색색의 카메라를 들고있는 모습이 참!
저는 아직 3일밖에 안된 케이엑스 초보지만 한달넘게 사용한 다른 분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문득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더군요
펜탁스를 쓰시는 분들이나 케이엑스 유저분들이면 어느정도 공감하시겠죠?^^
참, 저는 아직 첫번째 뇌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언제 아랫쪽으로 변할지는 모르겠네요!
재미로 웃자고 만든 자료니 태클 거시면... 곤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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