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버 착용이 가능한 프리이어 방식으로 착용의 편의를 확보하고
밸런스트 아마추어 드라이버, 다이나믹 드라이버 적용으로 현장감을 강조한 제품입니다
제품 스펙입니다
소개 페이지에 단면도로 구조를 보여줍니다
중/보급형임에도 전시된 듯한 패키지로 신경을 썼습니다
후면에 인증표시와 제품 이미지가 있습니다
양 측면에는 주의사항이나 간단한 특징이 있습니다
포장을 뜯을때마다 느껴지는 기분좋음
속 포장이 설명서로 되어 있습니다
전개도대로 접으면 박스가 됩니다
이어폰 본체는 알루미늄 하우징으로 은색의 고급스러운 외관을 가지고 있으며 오염에 강합니다
프리이어 방식으로 회전이 가능해 오버이어로도 착용할때도 편리함이 있습니다
착용했을 때 안정감있게 귀에 붙는 느낌이 들었고 잘 빠지지 않았습니다
이어팁을 제거한 모양으로 하우징 외 부분은 플라스틱입니다
청망 안에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가 보입니다
리모컨은 슬림하고 단순한 모양으로 헤어라인 처리가 되어 있으며 통화용/음악용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버튼을 누를 때 불편함이 없었고 스마트 컨트롤로 이전, 다음 곡 선택도 됩니다
리모콘 반대부분에 마이크가 있습니다
통화에 무난한 성능입니다
스토퍼가 있어 이어폰이 늘어져 걸리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단자에서부터 갈라지는 부분까지는 칼국수 케이블로 되어 있습니다
클립 안쪽에 선을 끼우고 바깥쪽을 옷에 끼워 고정할 수 있습니다
안쪽에 선을 감아 선정리도 가능합니다
오버이어시 좀더 단단한 착용이 가능한 이어가이드입니다
착용했을 때 거부감이 적고 단단히 고정되면서도 압박감이 적습니다
또한 비교적 장시간(4시간 이상) 착용했음에도 크게 피로하지 않았습니다
이어팁은 세 가지 크기를 기본 제공해 귀에 알맞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크기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다음은 대략의 음감 느낌을 위해 마이크를 대고 녹음해 보았습니다
록 음악을 들었을 때 베이스와 반주 부분이 약간 약한감이 있지만 두드러지지 않고
가수의 목소리가 비교적 도드라지게 나옵니다
발라드에서 속삭이는듯한 저음부를 잘 표현해 주었습니다
비트에 울림은 어느정도 있는 편이고 혼합음도 무난하게 표현합니다
가격대가 있는 만큼 중첩된 소리에는 약간 아쉬움이 있습니다
마이크 녹음은 무난합니다
아이리버가 가성비를 노리고 만든 제품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2만원 후반에 느낄수 있는 메탈의 모던한 느낌과 프리이어의 장점,
선에 대한 대책과 포장의 꼼꼼함까지 많은 부분에 신경쓴듯 합니다
제가 막귀여선지 몰라도 소리도 무난하고 훌륭했습니다
단점은 딱히 보이지 않고 굳이 있다면 내구성을 아직 알 수 없다 정도겠네요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사용기는 에스알커머스와(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