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9은 다양한 커스텀 키들을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게 엄청 편리합니다. 저는 다이얼로 ISO를 변경하도록 설정을 해두었는데요, 빠르게 ISO 바꾸며 사진 찍기 엄청 편리합니다. 하지만 편리함에는 댓가가 따르기도 하죠. 방심하면 ISO가 의도하지 않은 곳으로 돌아가기도... 그래도 큰 불편함이 없어서 다이얼로 ISO를 변경하도록 설정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액정이 환하고 선명해서 사진 보여 드리기도 참 좋습니다. 이것도 장점이예요. 웨딩촬영에서도 몇 장 찍어서 환하고 선명하게 보여 드리면 포토그래퍼를 더욱 신뢰하게 되거든요^^ 설명하면서 찍다보니 아쉬운 사진이네요...
SEL55F18Z의 빛갈라짐. 빛갈라짐을 미리 보고 촬영할 수 있어서 좋아요. F16에서 빛갈라짐.
F22에서 빛갈라짐. 빛갈라짐 예쁘게 나와요.
전시작품을 가까이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원하는 곳에 초점 맞추기 좋아요.
핀이 정확하다고 너무 기계적이고 감성적 느낌이 떨어지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원하는대로 표현을 할 수 있으니 더욱 감성적인 사진을 찍을 수도 있는 것 같아요.
블로그에 먼저 올리고 옮기는거여서 화면 상태가 고르지 못합니다. 아직 편집기 사용을 잘 못하겠네요.
이또한 익숙해져야할 것 같아요...
원문은 아래에서 봐주세요^^
http://blog.naver.com/elanvital7/22112541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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