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5500체험기

디카가 WI-FI가 된다!! 미투데이에 사진찍어 바로 올려봐~

처음 삼성 ST5500을 접하고 가장 혹 했던 부분이

바로 이 와이파이, 무선인터넷이 되는 곳 어디에서라도

내가 찍은 사진, 바로 바로 미투데이나 트위터, 싸이월드로 전송이 가능하다는 거.

그것도 텍스트와 함께.

너무 놀랍고 놀라웠던 사실이다.

세상 참 좋아졌지.

ST5500 제품 등록만 하면 네스팟존에서 쓸 수 있는 아이디도 등록되니

네스팟 되는 스타벅스나 맥도날드 같은 곳에서 무료로 이용도 가능.













난 우리집에서 무선 인터넷 사용.

카메라 스크린 오른편에 WI-FI 클릭하면

바로 인터넷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무선 네트워킹 창이 뜬다.









주변 무선 인터넷 다 검색.

그중 연결되는 우리 무선 인터넷 찾아서 클릭만 하면 된다.









연결 중 메시지.









무선이 연결되면 요렇게 지원되는 사이트가 바로 접속 가능하게 뜬다.

피카사, 페이스북, 유투브는 외국인들을 위한 페이지 같구

난 싸이월드는 안하니 미투데이에 접속해 볼 생각.









미투데이에 사진을 올려보긴 처음이다.









일단 미투데이에 접속하려면 미투데이 아이디와

me2API라는 사용자키가 필요하다.

이건 미투데이 로그인해서 들어가면 환경설정에 쓰여있다.









아이디와 사용자키로 로그인 하기.













지금은 로그인 중.

무선인터넷 연결 속도가 좋을 수록 빨리 실행된다.









로딩해서 들어가면 아직 비어있는 폴더들.

처음 접속하면 이렇게 뜬다.













여기에 미투데이에 올리려는 사진을 내가 찍은 사진 중 하나를 골라 드래그 하기.









손가락으로 가볍게 터치만으로 업로드할 사진 선택.









미투데이의 특징은 짧은 글,

텍스트도 입력할 수 있다.









키보드판과 같은 배열이기에

쉽게 입력 가능하다.









텍스트까지 입력 끝.









전송해볼까?

진짜 미투데이에 올라갈까?하는 의심 반 호기심 반.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는 중.









전송 완료 메시지.









내가 올린 사진은 이렇게 흔적이 남는다.









쪼르르 컴퓨터로 달려가서 내 블로그 안의 미투데이에 접속해 봤다.









오호!! 내가 찍은 사진, 글 그대로 바로 실시간 뜬다, 떠!









진짜 신기하구나~

나 미투데이에 드디어 사진 올려봄.









실시간 핸드폰이 아닌 카메라로 미투데이를 할 수 있다니

너무 신기하고 좋은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