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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용 카본 삼각대 레오포토 LX-225CT

브라운페이퍼 | 03-07 13:32 | 조회수 : 5,290 | 추천 : 0

 

레오포토에서 출시한 여행용 카본 삼각대 레오포토 LX-225CT와 XB-32 볼헤드를 소개합니다~!

영하 40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최고의 스펙을 가진 삼각대





 

레오포토에서 출시한 어반시리즈는 여행용 삼각대 시리즈입니다. 어반 시리즈는 가볍지만 튼튼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위 움짤을 보면 아시는 분들이라면 요점을 한번에 파악 하셨을 수도 있겠네요!

한마디로 정리하면 LX-225CT 삼각대는 여행용 삼각대로 갖춰야 할 거의 모든 요소를 잘 갖추어어진 고급형 삼각대 입니다.

저에게는 처음 가져보는 카본 재질의 삼각대이기도 하구요. 카본소재는 기존의 무거운 알루미늄이나 철 삼각대를 더욱 가볍고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비싼 소재입니다.카본이 들어갔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고급삼각대임을 증명하고 또한 그 세부적인 디테일한 모습에 흠뻑 빠져 본 지난 일주일입니다. 그럼 이 삼각대가 어느정도 이고 얼마나 괜찮은 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여행용 삼각대 레오포토 LX225CT와 볼헤드 XB-32입니다.여행용 삼각대 레오포토 LX225CT와 볼헤드 XB-32입니다.

 

삼각대와 볼헤드가 세트로 되어있는 제품입니다.

별도로 볼헤드나 플레이트를 구매할 필요없는 제품입니다.

기본으로 가방이 제공되는데 상당히 고품질 가방이 제공됩니다.

전면커버와 어깨끈 그리고 삼각대 보관영역까지 삼각대 가방으로서는 상당히 좋은 재질감과 기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반시리즈 답게 여행용이라 부피도 적습니다.

전면 포켓은 악세사리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인데 기본 악세사리가 들어 있습니다.

기본 악세사리는 크게 3가지가 들어있습니다.

특히기본으로 들어있는 이 다용도 공구는 정말 유용한 제품입니다. 딱 제품을 만나자마자 가방에 걸어 두었을 정도에요.

특히 플레이트가 카메라에서 헐거워 졌을때 정말 유용한 부분입니다. 백점 만점에 백점 줄만한 기본 악세사리입니다.

 

다른 시리즈에는 후크가 있는데 LX-225CT에는 등반용고리가 제공 됩니다.

전 상당히 만족합니다. 풀어질 염려가 없거든요.

 

접었을 때 모습입니다. 점은 길이가 330mm 로 상당히 작습니다.

여행용 답게 작고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다리를 반대편으로 꺽어서 삼각대를 펼치면 되는데 다리 각도 조절레버가 펼치기 좋은 크기와 위치에 있습니다.

각도 조절레버가 불편한 삼각대가 많은데 사용이 편리하게 돌출되어 있고 은색으로 눈에 잘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각도조절레버에 손끼임이 많이 발생하는데 그럴 염려가 없이 안전에 신경쓴 모습입니다.


펼친 모습입니다. 센터컬럼이 기본으로 펼쳐진 모습입니다.


다리는 4단입니다. 여행용에서 필수적인 최소한의 부피를 위해 4단 다리가 채용 되어있습니다.

 

카본 다리를 제외한 모든 구성은 알루미늄 합급으로 내구성이 좋습니다.

실제로 만져봐도 잔고장이 없을 만큼 단단하게 잘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흔히 여행용 삼각대를 가격순으로 검색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정말 삼각대는 한번사면 바꿀일이 없기 때문에 한번에 좋은걸 사야 합니다.

저도 많은 삼각대를 사용해봤는데 가격이 저렴하지 않으면서도 품질이 나쁜 삼각대가 분명히 있습니다.

좋은 삼각대를 좋은 가격에 사는 것이 가장 두번의 지출을 막는 좋은 방법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사실 이제품은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사실 가격이 비싸지도 않고 고급 소재와 이정도 완성도라면 괜찮은 제품입니다.


 

여행용 삼각대는 크기를 줄이기 위해 4단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높이를 더 높이기 위해 이 제품은 2단 센터컬럼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2단 센터컬럼이 좋은 점은 원터치로 높이를 쉽게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미러리스 정도의 작은 카메라라면 흔들림 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위 사진에 보다싶이 가늘지만 튼튼한 카본소재를 사용함으로써 내구성에 대한 신뢰도까지 얻었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경량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사이드 스크류 홀더가 있다는 사실!


 

겨울철에 필수인 손잡이는 실리콘처리가 되어있습니다.스펀지라던지 없는 제품에 비해서 실리콘의 재질은 참 좋은것 같습니다.

미끄럼에 강하고 흔들림 없는 모습입니다. 실제로 제가 사용하는 제품중 하나는 스펀지 손잡이가 돌아가기까지 하여 불편함을 많이 느끼는 제품도 있으니 말이죠.


삼각대와 볼헤드는 3/8 스크류를 사용합니다. 기본중에 기본이지만 가벼운 제품과 저가 제품은 분리도 안되거니와 작은 스크류를 사용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이왕이면 내구성과 호환성을 위해 3/8 스크류를 확인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특히 세트로 제공되는 XB-32는 기본 볼헤드치고 제가 써본 볼헤드 중에 최고의 완성도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제가 작은 볼헤드부터 큰 볼헤드까지 9종류의 볼헤드를 가지고 있는데 이 볼헤드가 10번째 볼헤드에요.

여행용 작은 볼헤드인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기능과 품질에서 정말 흠잡을 때가 없어요. 그 이야기는 더 디테일하게 해보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볼헤드에 관심이 많아요.

40만원이 넘는 볼헤드도 구매하여 사용중인데 볼헤드는 삼각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에 헤드를 정말 잘봐야 합니다.

우선 이 제품은 패닝이 됩니다! 그것도 볼을 조절하는 레버와 패닝 레버가 별도로 존재합니다.

실제로 저가 제품의 경우에는 패닝기능이 없거나 원터치가 있는데 그건 분명히 고급 기능은 아닙니다.

 

특히! 제가 XB-32볼헤드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은 부분은 헤드레버입니다.

일단 알루미늄 합금으로! 고무재질이 헐거워져서 돌아가지 않는 다는점!

그리고 다이얼의 강약을 조절하는 부분이 측면에 쉽게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

특히 이부분 고급 삼각대라도 쓰기 불편하여 잘쓰이지도 않고 잘 못하면 헛돌아서 고생만하는 이 기능이 이렇게 조절이 쉽고 사용하기 편하게 측면에 큰 레버와 함께 있는점은 정말 좋습니다. 이 부분이 잘 쓰이지 않더라도 확실히! 이보다 더 잘만들어진 볼다이얼은 아직은 본적이 없네요!



 

또한 패닝 기능에서 패닝이 이렇게 편리하게 눈금되어 있는 제품도 많이 없어요.

직관적이고 심플하면서 사용도 편합니다. 이 부분역시 흠잡을 만한 곳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이 부분역시 알루미늄으로 되어있다는 점.

 

플레이트 또한 기본제공 되는 플레이트인 점을 감안 했을때 별도로 구매하는 플레이트보다 낫다라고 말할 수 있겠어요.

스크류 커버가 다있네요 놀~랍습니다.

이런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썼다는게 이 제품이 얼마나 고급형 삼각대인지 알수 있습니다.

40만원짜리 볼헤드에서도 이런 감동은 못받았네요.

파노라마에서 중요한 미세한 포인트까지 맞출 수 있는 눈금이 있습니다.

여행용 답게 플레이트 채결하는 부분은 작습니다.

수평계도 달려있고 보기 좋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XB-32의 32는 볼헤드 직경을 말하는데 38과 32 두가제 모델이 있습니다.

32는 15키로 지지능력을 가지고 있고 38은 20키로 그람을 지지할 수 있습니다.

32의 무게는 311그람입니다.

 

플레이트는 미끄러짐 방지 고무에 갈색톤 포인트를 줬고 내구성을 위해 넓은 면적을 플레이트인 점도 높이 삽니다.

핸드 스트랩 연결할 수 있는 홀까지 기본적으로 있습니다.

흘러내림 방지 기능까지 있으며

 

손으로 잠글 수 있고 동전으로 돌릴 수도 있습니다. 참 이가격에 이정도 플레이트가 들어있다는 사실이 ㅎㅎ

너무 극찬만 하는 것 같지만 많은 종류의 삼각대를 써보니 왜 이부분이 이렇게 이가격에 대단한지 설명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다리는 돌려서 잠그는 방식을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레버형식을 좋아하고 신속하여 더 좋아합니다.

저같이 모든 환경에서 삼각대를 수시로 조절해야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런 돌리는 방식이 더 좋습니다.

제가 가진 유일한 카본! 카본이에요 여러분!

 

4단까지 펼치면 와 이런 걸로 지지할 수 있나?라는 생각이 잠깐 들어요.

헤드가 15키로 지지력을 가졌다는 것은 다리도 그 무게를 견뎌줘야 한다는 거에요.

그런점에서 카본을 사용한 점.

사실 타 여행용 일반 알루미늄 삼각대 가격이나 크게 차이도 나지 않는데 이 제품이 카본재질이라는 점은 장점입니다.


다리가 많이 접촉하는 부분에는 고무실링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고리에 삼각대를 달아 여행용 삼각대의 흔들림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여행용 삼각대와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제가 가장 애용하는 삼가가대입니다.

크기를 봤을때 역시 3단 다리와 4단 다리의 차이가 부피를 더 작게 만들어 줍니다.

무게또한 카보니 더 가볍구요.

 

4단이 한단 더 펼쳐야해서 불편하지만 부피생각하면 4단을 고를 수 밖에 없어요.

여행에서는 가볍고 작은게 최고거든요.

그렇다고 너무작고 너무 가벼운 제품은 가격역시 가벼워 구매를 많이 하시는데 그럼 1회용이 될수밖에 없어요.


무게를 적게 나가기 위한 묘안들이 많이 부분에서 보입니다.

 

헤드도 보겠습니다. 제가 가장 애용하는 볼헤드와 비교해보겠습니다.

부피도 훨씬 작지만 다이얼이 훨씬 큽니다. 조절이 편해요. 플레이트 연결 부위가 작아 덜 걸리적 거리는 점도 장점입니다.

레버 강약 조절 장치의 비교입니다. 안봐도 어떤 제품이 편할지는 보이죠?

특특특특!히 고무처리 안된점은 만점

오래쓰면 이런 부분이 정말 힘들어요 ㅠㅠ

패닝 부분의 차이도 확연히 이용이 쉽게 보이죠?

기본 제공되는 공구가 정말 편합니다. 동전은 손가락 아프거든요! 잘풀리고..

A7에 장착해보겠습니다. 플레이트가 커서 안정적입니다.

미끄럼 방지 기능역시 잘 되어 있습니다.

A7을 장착한 모습입니다. 요즘처럼 미러리스를 많이 사용하는 트랜드에는 딱 적당한 삼각대라고 보여집니다.



 

이번에는 레오포토에서 새롭게 출시한 PC-90ii입니다.

이 폰홀더는 핸드폰을 쉽게 삼각대에 연결해주는 기능을 합니다.

이번에 신제품으로 나온 PC-90ii의 가장 큰 특징은 플레이트 필요없이 삼각대 헤드에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모두 알루미늄 재질이라 내구성이 정말 좋습니다.

일반 플라스틱과는 비교를 하시면 안됩니다.

특히 하단에 락과 언락 버튼이 있는데 다양한 폰을위해 길이 조절하는 장치입니다.

최대 이렇게 길어지고 상단으로 미세하게 맞출 수 있습니다.

 

저는 사실 레오포토 PC-90을 쓰고 있었어요.

이 홀더는 제가 스마트폰에 매일 사용했었는데 정말 편리 했죠 튼튼하기도 했구요.

그런데 이번에 후속 버전은 더 업그레이드 되었지요.

가장 큰 특징은 플레이트 기능이 합쳐진겁니다.

그리고 1에서는 평평했는데 2는 스마트폰이 잘 빠지지 않게 홈이 있습니다.


 

일단 재질이 튼튼하기 때문에 안정감이 일반 플라스틱과는 확실히 다름을 느낄 수 있습니다.

1년이상 전 버전을 써봤기 때문에 자신있게 이 제품이 최고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또 하나의 기능은 매직암으로 사이드 스크류에 연결하여 보조 모니터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짠~! 삼각대 프리뷰 모니터로 스마트폰으로 카메라를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여행용 삼각대 치곤 상당히 고급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은 참 좋습니다 이 기능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참 큰것 같아요.


 

가볍게 떠나는 부여여행 궁남지에 갔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여행용 삼각대는 작고 가벼워야 해요. 궁남지는 넓어서 카메라도 가져가기 싫어 핸드폰을 챙겨봅니다.

 

궁남지에 왔어요! 삼각대를 펼쳐 보겠습니다.

스마트폰 정도는 2단 센터컬럼을 다펼쳐도 안정성에 전혀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튼튼해요.

요즘은 스마트폰이 일반 카메라와 큰 차이도 없기 때문에 더 좋은 사진을 담기 위해서는 카메라가 좋아야 하는 것이 아니고 안정적인 삼각대가 필요한 세상입니다.

특히 180도 접어서 물가깝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스마트폰 삼각대로 정말 좋더라구요.

전천후로 사용하기 좋고 가볍고~

스마트폰 삼각대로도 최고입니다.

 

그렇게 폰과함께~ 궁남지를 둘러봤어요.

카본소재 답게 가벼워서 부담 없더라구요.


 

다음날 저는 인테리어 촬영일을 하러 갔어요~!

이번에 기동성을 위해 LX-225CT를 가져갔답니다~

평소에는 주력으로 사용하는 맨프로토를 많이 쓰는데 가벼운 삼각대는 일하는에 얼마나 좋을지 알아 보기로해요.

솔직히 여행용 삼각대기 때문에 D5를 사용하는데 무리는 있는 스펙입니다.

레오포토의 조금 더 상위 모델을 구매한다면 지금 쓰는 맨프로토 주력 삼각대를 바꿀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여행용 삼각대의 품질로봐서 상위 모델을 어느정도 추측해 볼 수 있겠더라구요.

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은 사실 브랜드충성도가 좀 높은편이 아닌가합니다.

맨프로토는 아주 오래된 인정받는 삼각대 회사이고 그만큼 제품이 좋기도 하지만 레오포토는 이 정도 완성도면 더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상위기종이 궁금합니다.

 

D5가 몹시 커보이긴 하지만 역시 여행용 삼각대라 작아서 이렇게 펼쳐서 찍기에 유용했습니다.

생각보다 D5를 안정적으로 잘 잡아 주더라구요. 흔들림 없구요.

XB-32가 작은 헤드임에도 불구하고 크게 불안하지 않는 안정감을 보여 줬습니다.

15KG 지지력 스펙도 아닌 제품들도 많기 때문에 볼헤드 내구성은 인정할만 합니다.

 

무엇보다도 플레이트가 알카스위스 방식이기 때문에 기존 L플레이트와 호환이 잘됩니다.

D5를 쓸때는 헤드를 세로로 쓰지 않고 L플레이트를 사용하거든요.



 

3월 초 인데 대전에는 벌써 꽃이 폈어요!

삼각대가 필요한 순간은 이런 접사가 아닐까 합니다.

특히 접사는 흔들림에 아주 예민하기 때문에 삼각대가 필수에요. 접사를 위해 삼각대를 알아 보시는 분들은 삼각대 꼭 사셔야 합니다 ㅎㅎ

나무에 더 다가가기 위해서 한쪽 다리를 90도 꺽어서 더 꽃에 다가 갈 수 있었습니다.


 

삼각대가 필요한~ 몇가지 이유 중 접사도 있겠죠?

삼각대는 사진을 느긋하고 여유있고 안정되게 만들어 줍니다.

대전에 핀 첫 꽃을 성공적으로 담을 수 있었네요!

 

삼각대가 가장 많이 필요한 순은 바로! 야경이죠!

빛이 모자란 환경에서 저속촬영시 흔들림을 막아주는 필수 장비입니다.

 

하지만 야경을 찍으려면 높은 곳으로 가야하는데 이럴때 절실한 것은 가벼운 삼각대입니다.

그런데 높은 곳에올라갔는데 카메라를 올려놓으니 삼각대가 슬슬 기울어지는 경험! 고생해서 갔는데 망치는 경험! 할필요가 없어요. 살때 좋은 삼각대를 사면 됩니다 ㅎㅎ

카메라는 타이머로 찍을 수 있지만 손으로 들고 찍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적은 흔들림의 사진을 얻을 수 있죠

거기에 가방을 연결하여 바람에도 안전하게~ 미러리스 정도면 2단 센터컬럼도 안전합니다.

가벼운 삼각대는 야경에 최고다

 

영하 40도를 견딘다는 스펙의 고급 삼각대 LX-225CT 리뷰였습니다.

생각했던 것 이상의 고스펙이고 튼튼했으며 무엇보다도 볼헤드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을 할 때 이외의 모든 사진에서 가장 먼저 손이 갈 것 같은 삼각대라고 생각이 듭니다.

레오포토제품을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작년에 45만원에 산 볼헤드 말고 이걸 샀을지도 모르겠네요.

정품 기준으로 36만원이니 가격대비 고스펙인 듯 합니다.

기본 삼각대의 품질을 보니 레오포토의 전체적인 수준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 종류의 제품보다 브랜드 전체의 삼각대 수준이 높은 것으로 보아 자신에게 필요한 크기와 지지력을 가진 볼헤드를 레오포토에서 준비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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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p/BurXmSLF9iH/?utm_source=ig_share_sheet&igshid=jkdkncw4j2n9

slr클럽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ommon_review&no=10588

 

본 체험기는 팝코넷과 레오포토 공식수입사(코리아포토프로덕츠)의 체험단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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