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해 보기 전에는 털이 그대로 있는 가죽이라 손으로 잡을 때 까칠까칠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주 어린 강아지 털을 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죽이 검은색이고 털도 검은 색이라 무늬가 크게 눈에 띄지 않는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황금빛 비슷한 누렁이 털에 얼룩소처럼 검은 무늬가 더 낫지 않을까도 싶고 여성 구두의 디자인처럼 다양한 무늬도 개발이 되면 어떨까 싶습니다.
현재 쏭지 넥스트랩은 EOS Design의 홈페이지(http://eoswings.com)에서만 예약 판매중이라고 합니다.
이상으로 '송치'로 만든 "쏭지 넥 스트랩"에 대한 간단한 개봉 및 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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